올 내내 웅크리고 있던 주당들이 11월에 접어들면서 가을 낙엽을 밟으며
사부작 사부작 두두도가로 모여들고있다.
늦 가을 정취엔 역시 막걸리지~
좋은 사람들과 오랫만의 번개자리에 딱! 맞춤
두두막걸리와 함께 한 더없이 좋은 시간~♡
두두막걸리 예술이예요~ 과음에도 다음날 머리가 안아파요. 속쓰림도 없어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