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 가양주연구소 동문 이벤트 당첨을 인연으로 두두의 발전에 박수를 보태는 1인입니다.
견고해지는 맛의 변화가 두두의 발전인 듯합니다.
두두의 맛을 잡아가고 새로운 맛을 찾고자 노력하시는 두두도가에 오늘도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~^^
산뜻한 단맛의 두두는 한국의 양념장으로 간을 한 음식이라면 페어링이 좋은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.
무겁지 않은 목넘김 깔끔한 후미가 걸걸한 막걸리 보단 고급스러움의 격을 갖춘 한강의 설레임~^^
한국 발효식의 조화로움에 흥이 되길 바랍니다....^^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