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리를 찾는 고개분들에게 두두쌀막걸리가 어떤 대접을 받을지 궁금한 부분입니다.

김정화대표께선 “SNS를 보고 맛을 보고 싶어 먹어봤다”며 “도수 높은 술 외에 전통 막걸리를 찾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 분들에게 권해도 괜찮을 것 같아 주문을 했다”고 하셨습니다.

김포도가 두두가 서울의 강남에서 불리어질 수 있다는 게 제겐 너무도 기쁜 일이었습니다.

부디 공리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두두쌀막걸리가 인정돼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래봅니다.

(김포쌀 38%와 누룩, 효모, 정제수로만 만들어진 두두쌀막걸리를 열심히 만들어 가겠습니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