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두두쌀막걸리”를 배달한 것입니다.
오픈을 준비하는 곳으로 젊은 분들의 꿈이 시작되는 곳일 듯 싶습니다.
그런 그들과 더불어 두두쌀막걸리가 함께 좋은 모습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.
어떻게 두두쌀막걸리를 주문하게 됐냐는 질문에 SNS를 통해 알게 됐다는 답변이었습니다.
가져간 막걸리 맛을 본 다음에 고개를 끄덕이며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.
코로나19로 인해 개업의 시기를 조정중이다는 김명진 대표님을 비롯 188양조장 파이팅입니다.
댓글 0 개 |